지난 17일 Avril Lavigne의 세 번째 앨범이 정식으로 발매되자마자 앨범을 구입했다.
앨범 발매 이전에 공개되 첫 싱글 'Girlfriend'를 듣자마자 떠오른 인물은 곡의 주인공인 Lavigne이 아닌 Pink와 Gwen Stefani였다. 비디오를 접하고 난 이후엔 더욱 확실하게 그들의 이미지가 자리잡았다.
Bring It On 같은 영화에나 어울릴 것 같은 곡의 인트로와 긴 생머리에 이마를 드러내고 미니스커트를 입은 Avril Lavigne의 모습은 그녀가 확실히 길을 찾아 돌아섰구나 하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다만 '당신 여자친구 좀 찌질한거 같으니 내가 대신 하겠다'며 길이길이 날뛰는 가사만이 '거친'소녀 Avril Lavigne의 예전 모습을 떠올리게 할 뿐이다.
(국내 라이센스반은 흔히들 말하는 'Clean Version'인 듯 한데, 외쿡에 발매된 앨범도 그러한지는 조금 의문이다. 물론 미쿡반의 가사는 완전하다고 해도 뭐 또 사거나 하진 않을거지만...ㅋ)
그러나 전 곡을 다 듣고 난 감상은 '그래도 Lavigne은 Lavigne이다.'로 요약할 수 있겠다.
앨범엔 전체적으로 그녀의 히트싱글 'Sk8ter Boy'의 연장선에 있는 Pop Punk스러운 트랙들과 Lifehouse같은 모던록 밴드들을 연상시키는 발라드트랙들, 통통튀는 Pop 트랙들이 적절하게 수록되어 있다.
'약간은 격한' 소녀들의 감성을 대변하는 Lavigne의 거침없는 가사는 이러한 곡들 위로 앨범의 전면에 걸쳐 쏟아지고 있고, 네 명의 프로듀서, 세 명의 믹싱 엔지니어들이 만들어내는 사운드는 '라빈 참 돈 많이 벌었구나...'하는 사실을 새삼 확인시켜준다.
12곡 중 6곡에 Backstreet Boys, Pink, Paris Hilton 등의 앨범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던 Dr. Luke가 참여했는데, 전력 때문인지 위에서 언급한 Pink, Gwen Stefani의 이미지는 Dr. Luke와 공동으로 작곡한 곡들에서 두드러진다.
물론 그녀의 남편인 Deryck Whibley 역시 프로듀서와 믹싱 엔지니어로 참여했고 그가 참여한 곡에는 '♥' 표시가 붙어있다.
뭐 염장인게다...
전작을 좋아하던 사람들이라면 약간은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깜찍한 핑크 해골 로고를 전면에 내세우고 미니스커트를 입은 Avril Lavigne은 이제서야 'Girl-Pop Idol'다운 느낌을 준다.(물론 스모키 화장은 여전하지만...)
이래저래 말 많은 Lavigne이지만...
괜차나괜차나이쁘니까 -_-;; 아...졸려

artist : Avril Lavigne
album : The Best Damn Thing
(2007, RCA / 국내발매 : Sony/BMG)
01 Girlfriend
02 I Can Do Better
03 Runaway
04 The Best Damn Thing
05 When You're Gone
06 Everything Back But You
07 Hot
08 Innocence
09 I Don't Have To Try
10 One Of Those Girls
11 Contagious
12 Keep Holding On
앨범 발매 이전에 공개되 첫 싱글 'Girlfriend'를 듣자마자 떠오른 인물은 곡의 주인공인 Lavigne이 아닌 Pink와 Gwen Stefani였다. 비디오를 접하고 난 이후엔 더욱 확실하게 그들의 이미지가 자리잡았다.
Bring It On 같은 영화에나 어울릴 것 같은 곡의 인트로와 긴 생머리에 이마를 드러내고 미니스커트를 입은 Avril Lavigne의 모습은 그녀가 확실히 길을 찾아 돌아섰구나 하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다만 '당신 여자친구 좀 찌질한거 같으니 내가 대신 하겠다'며 길이길이 날뛰는 가사만이 '거친'소녀 Avril Lavigne의 예전 모습을 떠올리게 할 뿐이다.
(국내 라이센스반은 흔히들 말하는 'Clean Version'인 듯 한데, 외쿡에 발매된 앨범도 그러한지는 조금 의문이다. 물론 미쿡반의 가사는 완전하다고 해도 뭐 또 사거나 하진 않을거지만...ㅋ)
그러나 전 곡을 다 듣고 난 감상은 '그래도 Lavigne은 Lavigne이다.'로 요약할 수 있겠다.
앨범엔 전체적으로 그녀의 히트싱글 'Sk8ter Boy'의 연장선에 있는 Pop Punk스러운 트랙들과 Lifehouse같은 모던록 밴드들을 연상시키는 발라드트랙들, 통통튀는 Pop 트랙들이 적절하게 수록되어 있다.
'약간은 격한' 소녀들의 감성을 대변하는 Lavigne의 거침없는 가사는 이러한 곡들 위로 앨범의 전면에 걸쳐 쏟아지고 있고, 네 명의 프로듀서, 세 명의 믹싱 엔지니어들이 만들어내는 사운드는 '라빈 참 돈 많이 벌었구나...'하는 사실을 새삼 확인시켜준다.
12곡 중 6곡에 Backstreet Boys, Pink, Paris Hilton 등의 앨범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던 Dr. Luke가 참여했는데, 전력 때문인지 위에서 언급한 Pink, Gwen Stefani의 이미지는 Dr. Luke와 공동으로 작곡한 곡들에서 두드러진다.
물론 그녀의 남편인 Deryck Whibley 역시 프로듀서와 믹싱 엔지니어로 참여했고 그가 참여한 곡에는 '♥' 표시가 붙어있다.
뭐 염장인게다...
전작을 좋아하던 사람들이라면 약간은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깜찍한 핑크 해골 로고를 전면에 내세우고 미니스커트를 입은 Avril Lavigne은 이제서야 'Girl-Pop Idol'다운 느낌을 준다.(물론 스모키 화장은 여전하지만...)
이래저래 말 많은 Lavigne이지만...
괜차나괜차나이쁘니까 -_-;; 아...졸려
* * * * *

artist : Avril Lavigne
album : The Best Damn Thing
(2007, RCA / 국내발매 : Sony/BMG)
01 Girlfriend
02 I Can Do Better
03 Runaway
04 The Best Damn Thing
05 When You're Gone
06 Everything Back But You
07 Hot
08 Innocence
09 I Don't Have To Try
10 One Of Those Girls
11 Contagious
12 Keep Holding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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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ril Lavigne 『 The Best Damn Thing 』
Tracked from Ballad of Fallen Angel 2007/10/05 17:33
track.. Avril Lavigne 『 The Best Damn Thing 』 1. Girlfriend (Explicit Version) 2. I Can Do Better (Explicit Version) 3. Runaway 4. The Best Damn Thing 5. When You're Gone 6. Everything Back But You (Explicit Version) 7. Hot 8. Innocence 9. I Don`t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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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비디오 보고 살짝 난감했더랬지..
좋구만 무어
왠지 제니퍼 러브 휴잇이랑 좀 닮았어요 ㅋ